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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BLOG · 숫자로 세상을 읽습니다
기록

조선의 지진 1,764건 — 왕은 땅이 흔들리면 정승을 바꿨다

천칠백육십사. 조선왕조실록 전체에서 지진을 적은 기사의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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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빌고, 같은 해에 비를 멈춰 달라 빌었다 — 조선에 67번

가뭄 끝에 물난리가 났습니다. 조선의 기록에도 같은 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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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2026. 08. 28·▶ 영상

비를 빌고, 같은 해에 비를 멈춰 달라 빌었다 — 조선에 67번

가뭄 끝에 물난리가 났습니다. 조선의 기록에도 같은 해가 있습니다.…

기록2026. 08. 28·▶ 영상

미국 관세 15%…조선 500년 기록에 「관세」는 0번이었다 (본편)

올해 일곱 달 동안 딥페이크로 붙잡힌 사람이 419명입니다. 열일곱 명이 구속됐고, 플랫폼은 신고를 받으면 마흔여덟 시간 안에 지우도록 하는 의무가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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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폭등…2,700년간 나라가 연 것은 곳간이었다

장바구니 물가가 뛰었습니다. 값이 오르면 우리는 값을 이야기합니다.…

기록2026. 08. 28·▶ 영상

미국 관세 15%…조선 500년 기록에 「관세」는 0번이었다 (본편)

오는 11월, 적대해 온 두 나라가 마주 앉을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다자 회의가 열리는 자리를 빌려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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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죽은 사람이 하나라도 나오면 수령을 다스려라 — 1671년」

요즘 물이 모자란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립니다. 조선에는 흉년에 관한 규정이 따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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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15%…조선 500년 기록에 「관세」는 0번이었다 (본편)

미국이 우리 물건에 매기는 세금, 이른바 상호 관세가 15%로 정해진 것은 2025년 7월 30일입니다. 발효는 그해 8월 7일이었습니다.…

기록2026. 08. 28

범인을 못 찾자 고을을 강등했다

사건 하나가 터지면 그 대응이 어디까지 미쳐야 하는가. 오늘도 실종 사건 하나를 두고 전국을 전수조사하겠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조선에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고을 수령이 화살을 맞았는데 쏜 사람을…

기록2026. 08. 28·▶ 영상

「국회는 나가 달라고 하지 않았다 — 1948년 88대 3」

대한민국 첫 국회는 미군한테 나가 달라고 했을까요, 더 있어 달라고 했을까요. 한 달 사이에 둘 다 했습니다.…

기록2026. 08. 28

그린벨트 7만 3천 가구…오백 년 전엔 그 안 사람을 내보냈다

집을 못 짓게 묶어 둔 땅을 어디까지 풀 것이냐가 요즘 이야기입니다. 그린벨트 말입니다. 서울은 빼고 경기도에서만 풀어 7만 3천 가구를 짓기로 오늘 정해졌습니다.…

기록2026. 08. 28

매달 15만 원…육백 년 전엔 백한 살에게 일곱 섬을 줬다

내일부터 일곱 개 군에서 한 사람에게 매달 15만 원씩 줍니다. 사람이 줄어드는 고장을 붙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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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경보…600년 전 남산엔 방향이 다른 봉화 5개가 있었다

오늘 오후 두 시, 전국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기록2026. 08. 28·▶ 영상

성과급을 주식으로…조선은 쌀·콩·명주로 줬다

성과급을 현금이 아니라 주식으로 준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기록2026. 08. 28

다자녀 기준 셋에서 둘로…조선은 노비가 낳아도 쌀 1,400kg을 줬다

다자녀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기록2026. 08. 28·▶ 영상

「백 배짜리 돈을 찍은 나라 — 1866년 당백전」

요즘 돈 값 이야기가 자주 들립니다. 백육십 년 전에는 나라가 백 배짜리 돈을 찍었습니다.…

기록2026. 08. 28·▶ 영상

온열질환 3,089명…조선왕조실록엔 16건뿐이었다

올여름 온열질환자가 삼천 명을 넘었습니다. 스물여섯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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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군대를 적은 1,848건

조선이 함께 적은 말은 철수보다 군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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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15%…조선 500년 기록에 「관세」는 0번이었다 (본편)

오늘 오후 2시, 전국에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15분 동안 가까운 지하나 대피소로 들어가고, 2시 20분에 해제됐습니다.…

기록2026. 08. 28·▶ 영상

「반민특위에 온 자동차 두 대 — 1949년 국회 속기록」

요즘 광복절 이야기가 자주 들립니다. 팔십 년 전 국회 속기록에 남은 장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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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15%…조선 500년 기록에 「관세」는 0번이었다 (본편)

내부 비리를 알리는 신고, 공익신고라고 합니다. 국회 회의록에서 이 말이 나온 회의만 구백열두 번입니다.…

기록2026. 08. 28

근정전 뜰에 범이 들어왔다

도심에 짐승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열하루 만에 잡았다고 합니다. 조선에서는 그 짐승이 범이었습니다. 나라를 세운 그해 섣달, 범이 성 안에 들어왔습니다. 흥국리에 사는 사람이 활로 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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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사에서 진범이 나왔다…그런데 그는 풀려났다

출전: 세조실록 · 1455년 12월 16일…

기록2026. 08. 28

오늘 2시 대피 훈련…적이 나타나면 2거, 국경 넘으면 4거

오늘 오후 두 시, 전국에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기록2026. 08. 28·▶ 영상

대피 훈련…임금이 물었다 "왜 늘 이상 없다고만 하는가"

오늘 오후 두 시, 전국에 대피 훈련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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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15%…조선 500년 기록에 「관세」는 0번이었다 (본편)

가계 빚이 2,019조원을 넘었습니다. 2,000조를 넘은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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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15%…조선 500년 기록에 「관세」는 0번이었다 (본편)

2026년 8월 27일, 기준금리가 3%까지 올랐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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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 신설…"3년 치 없으면 나라가 아니다"

세금이 예상보다 많이 걷혀서 그 몫으로 기금을 만든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지금 쓰지 않고 앞날을 위해 미리 쌓아 두겠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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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15%…조선 500년 기록에 「관세」는 0번이었다 (본편)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를 서면으로 제청했습니다. 청와대와 미리 맞추지 않은 채였습니다. 관례가 깨졌다는 말이 나왔고, 여당은 대통령을 건너뛴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리는 다섯 달째 비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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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15%…조선 500년 기록에 「관세」는 0번이었다 (본편)

국회가 법안 심사 기간을 줄이는 법을 처리했습니다. 최장 330일이던 것이 90일이 됩니다. 상임위 180일은 60일로, 법사위 90일은 30일로 줄었습니다.…

기록2026. 08. 28

담배보다 흔해진 약, 그리고 조선이 8년을 알고도 만들지 않은 법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소년 유해약물 이용 실태와 정책 방안 연구」입니다.…

기록2026. 08. 28·▶ 영상

미국 관세 15%…조선 500년 기록에 「관세」는 0번이었다 (본편)

65세 이상 인구가 21%를 넘었습니다. 다섯 명 중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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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 자리가 무명 500필

꽃게 철이 돌아왔습니다. 금어기가 풀리자 값이 움직입니다. 그런데 600년 전 조선에도 바다에서 돈이 나오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좋은 자리 하나에서 한 물때에 건진 것이 무명 500필에 팔렸다고 기…

기록2026. 08. 28

얼음은 캔 사람에게 가지 않았다

처서가 지났는데 낮 최고 기온이 서른다섯 도까지 올랐습니다. 조선에도 여름 더위를 견디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겨울에 언 강을 잘라 저장해 두었다가 여름에 꺼내 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록을 따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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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을 빼앗아 들어가다 — 조선의 여가탈입」

요즘 집 이야기가 자주 들립니다. 조선에는 남의 집을 빼앗아 들어가는 일에 이름이 따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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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군함이 조선 섬을 2년 동안 차지했다 — 1885년 거문도」

남해의 작은 섬 하나가 어느 날 남의 나라 차지가 됐습니다. 조선은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기록2026. 08. 28·▶ 영상

「나라 판 값 1등은 이완용이 아니었다 — 윤덕영 46만 원」

과장하지 않는다. 제목은 자극적이어도 본문은 기록만 말한다. 소문으로 남은 것은 소문이라고 밝힌다(고종 독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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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오적, 그들이 받은 값 — 다섯 이름과 그 뒤」

오적의 이름은 당대 상소문 원문에 적힌 그대로 부른다. 후대의 규정이 아니다. 금액은 근거를 화면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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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15%…조선 500년 기록에 「관세」는 0번이었다 (본편)

의대 정원을 얼마나 늘릴 것인가. 이 논의가 한 해를 넘겼고, 결국 늘리지 못하고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기록2026. 08. 28

「나라 팔면 얼마나 벌까 — 이완용 600억 정산서」

과장하지 않는다. 제목은 자극적이어도 본문은 기록만 말한다. 금액 환산은 근거(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백서·당시 물가)를 화면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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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15%…조선 500년 기록에 「관세」는 0번이었다 (본편)

원화에 값을 묶은 디지털 화폐를 제도 안으로 들이겠다는 입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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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15%…조선 500년 기록에 「관세」는 0번이었다 (본편)

정년을 늘리자는 논의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2026년 8월, 정부는 법정 정년을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입법을 과제로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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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덮었다…정승 둘이 파직됐지만 열흘 만에 돌아왔다

끝난 사건을 다시 들여다본다는 말이 요즘 오갑니다. 육백 년 전에도 그랬습니다.…

기록2026. 08. 28·▶ 영상

사건을 덮었다…정승 둘이 파직됐지만 열흘 만에 돌아왔다

끝난 사건을 다시 들여다본다는 말이 요즘 오갑니다. 육백 년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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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군을 누가 훈련시켰나 — 청군이 머문 12년」

우리 군대를 남이 훈련시켜 준다면, 그 군대는 누구 편일까요. 140년 전 조선이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

기록2026. 08. 28·▶ 영상

「나라 판 값 605만 원 — 작위 받은 75명 전체 명단」

명단은 실록 원문 그대로 읽는다. 거부한 사람도 실록에 적혀 있으므로 함께 읽는다. 금액은 추정 폭이 크므로 근거를 화면에 밝힌다.…

기록2026. 08. 28·▶ 영상

「종이에 적힌 약속은 언제까지 지켜지나 — 1882년 조미조약의 한 줄」

종이에 적어 둔 약속은 언제까지 지켜질까요. 조선이 그걸 시험해 본 적이 있습니다.…

기록2026. 08. 28·▶ 영상

SK하이닉스 40조를 주주에게

「주주」가 처음 적힌 문서는 철도 계약이었다…

기록2026. 08. 28

지워진 이름 — 실록을 고친 기록

기록이 지워졌다는 이야기가 요즘 오갑니다. 그런데 이건 오늘 처음 나온 일이 아닙니다. 1492년, 조선의 공식 기록에서 사람 이름 둘이 지워지고 그 자리에 다른 이름이 들어갔습니다. 지운 사람은 …

기록2026. 08. 28

처서라는 이름이 지워진 해

오늘이 처서입니다. 더위가 물러간다는 절기인데 올해는 그 말이 무색합니다. 그런데 이 이름이 아예 지워진 해가 있었습니다. 1505년, 임금이 달력에서 처서라는 글자를 빼라고 명합니다. 날씨가 바뀌…

기록2026. 08. 28·▶ 영상

「폭염 공사장에 임금이 더위약 4천 알을 보냈다 — 1794년 화성」

요즘 더위 이야기가 자주 들립니다. 이백 년 전 임금도 같은 걱정을 했습니다.…

기록2026. 08. 28·▶ 영상

「철수는 논의된 바 없다 — 1969년 국회의 답변, 그리고 그 뒤」

훈련 한 번 했을 뿐인데 국회가 술렁였습니다. 1969년입니다.…

기록2026. 08. 28·▶ 영상

11월 APEC 북미회담설…도와달라 불렀더니 대원군을 끌고 갔다

오래 등지고 있던 나라들이 마주 앉는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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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15%…조선 500년 기록에 「관세」는 0번이었다 (본편)

억울한 백성이 북을 치면 임금이 들어 준다. 신문고입니다. 교과서에 나오고, 조선의 열린 정치를 말할 때 늘 함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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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 백 일…1426년, 관청 여종이 가장 먼저였다

아이가 늘었다는 통계가 어제 나왔습니다. 2025년 합계출산율 0.80명, 이 년째 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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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15%…조선 500년 기록에 「관세」는 0번이었다 (본편)

올여름 태풍은 다 비껴갔습니다. 그런데 18호 사우델이 강도 「매우 강」까지 커지며 올라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8월 말에서 9월 사이 한반도로 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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